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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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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권 팔아 180 수익^^"…입주민 열 뻗치는 신종 재테크

보도일 땅집고 조회 161

엄정숙 법도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일일이 점검하지 않는 이상 어떤 입주민이 ‘주차권 재테크’를 하는지 정확히 가려낼 수는 없겠지만, 법적으로는 개인이 공동주택 주차권을 무단으로 팔아 수익을 낼 경우 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엄정숙 변호사

땅집고] “‘당근마켓’에 우리집 아파트 주차권이 월 15만원에 팔리고 있네요. 1년치라면 180만원 용돈을 버는 셈이니 이거야말로 창조경제 같긴 한데…. 정말 주차권 팔아서 현금 챙겨도 별 문제 없을까요?”최근 아파트·오피스텔 단지마다 일명 ‘주차권 재테크’에 나선 입주민들이 적지 않다. 본인이 거주 중인 공동주택에서 발급받은 입주민 전용 주차권을 외부인에게 팔아 현금을 챙기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한 서울 및 수도권 도심이나 주요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단지에선 이 같은 주차권 재테크 사례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실제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주차권’이라고 검색하면 아파트·오피스텔 주차권 매물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단지 위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서울 강북 도심 기준…

원문 출처 땅집고 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3/20211103003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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